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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산업 육성에 196억 투입

이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7개 사업 연계 신규사업 공모 선정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03일
↑↑ 지난해 4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KCL, 현대차 간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식 모습
ⓒ 횡성뉴스

횡성군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으로 조성 중인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횡성읍 묵계리, 가담리 일원)에 총사업비 196억(국비 100억)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와 성능평가 지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가 선정됨으로써 횡성군의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현재까지 선정된 8개 국가사업에 총 1,513억 원(국비 8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되어 이모빌리티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산업 육성 전략에 탄력을 더하게 됐다.

횡성군은 이미 지난해 착공된 이모빌리티 개발지원센터의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에는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를, 내년에는 실도로 기반 Lv. 4 자율주행차량 운전 능력 평가기술 개발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횡성군에 설치될 첨단시설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지난해 협약을 맺은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인 미래차 부품 재제조 기업 유치에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있으며, 주행 도로를 활용하는 국가기관 분원 설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횡성군은 이모빌리티 산업의 광범위한 확장으로 지역 성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하고, 전문인력의 유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전기차 배터리와 자율주행 분야 등 이모빌리티 연구개발 분야의 확장으로 전 주기 이모빌리티 지원의 산업기반이 구축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전·후방산업 유치와 생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게 하여 지방소멸 위기의 대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횡성중심의 이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연구·실증 클러스터 7개 사업과, 원주 중심의 미래차 핵심부품 혁신 지원 플랫폼 2개 사업 등과 더불어 강원 미래차 산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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