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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장애인체육회(회장 김명기)는 지난 21일 횡성군 탁구 전용 체육관에서 횡성군장애인탁구협회(회장 김이숙) 회원들을 대상으로 ‘횡성군 장애인 어울림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횡성군 내 거주하는 장애인탁구협회 회원 60명과 보호자 20명, 자원봉사자 10명 등 총 9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어르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복식 조합인 ‘라지볼부’와 지적 장애인으로 남·여 통합 단식으로 구성된 ‘일반 지적부’, 모든 유형의 장애인으로 남·여 통합 단식으로 구성된 ‘일반 통합부’ 등 크게 세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둔내에서 출전한 김충현이라고 자신을 밝힌 장애인 선수는 “그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횡성 체육관까지 와서 탁구 연습을 하고 있으며 운동을 통해 밝고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다. 오전 예선전에서 4번이나 이겨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