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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벌인 태성문화회관이 비만 오면 벽면에 물이 새고 있어 부실 공사 의혹이 일고 있다. |
| ⓒ 횡성뉴스 |
| 21억여 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벌인 둔내면 태성문화회관이 비만 오면 벽면에 물이 새고 있어 부실 공사 의혹이 일고 있다.
둔내면에 따르면 둔내면 복지회관(자포곡리 388-16)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21억 2천여만원을 들여 엘리베이터를 신설하고 장애인 경사로 신설, 기존 식당, 주방, 예식장 등을 회의실 등으로 용도변경을 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벌였다.
하지만 지난 5월 김명기 횡성군수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준공식을 마친 태성문화회관의 입구 쪽 벽면에 비만 오면 물이 새고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주민이 부실 공사가 아니냐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물이 새는 벽면은 임시로 페인트를 씌워 눈가림하고 있으나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다.
벽면에 물이 새고 있는 것은 벽면 위 베란다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뒷면에도 물이 흘러나온 흔적이 발견되고 있다.
이에 대해 면 관계자는 “공사업체에 연락, 보수공사를 재촉하고 있다”고 밝히고 “빠른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태성문화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하 1층과 지상 2층, 전체면적 1,744㎡ 규모에 공중목욕탕과 주민사랑방, 다용도실, 동아리방으로 구성된 주민문화복지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명칭도 주민 공모를 통해 ‘태성문화회관’으로 재탄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