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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윤명현)는 지난 27일 횡성읍 정암3리 덕고체험휴양마을에서 각 읍면 회원마을 대표(주로 이장이 겸임)와 사무장을 대상으로 2024년도 위생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버려진 농촌의 폐교들을 활용해 각 마을의 특색있는 농작물이나 전통문화, 관광 등을 개발해 교과서 속의 사진이나 그림 위주로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있는 학생, 청소년 개인이나 단체들에 대해 시각, 미각, 촉각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거나 맛으로 느끼고 만져 볼 수 있도록 체험을 지원해 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협회에서는 이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을 계획하고 공모사업 수주 활동 등을 통해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대외 홍보를 지원하는 전반적인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횡성군에서는 횡성읍 덕고마을, 밤두둑마을, 갑천면 개나리마을, 향기마을, 청일면 고라데이마을, 노다지마을, 태기산마을, 공근면 금계뜰마을, 벽봉마을, 봉화마을, 안흥면 사재산마을, 둔내면 산채마을, 서원면 대산마을, 백로마을, 구슬내마을 등 7개 읍면 15개 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업무 종사자는 체험 방문자의 위생과 안전을 위하여 도농 교육법에 따라 매년 4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번에 30여 명이 모두 법정 교육 시간을 이수했다.
김희숙 협의회 사무국장은 “각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시설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일선 사무장들의 수고가 많다. 바쁜 모내기 철인데도 불구하고 의무교육이다 보니 열심히 참여해 집중하고 있다. 교육 잘 받고 관리하기 힘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잘 이끌어서 수익을 창출하고 도농 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