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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은 섬강과 전천을 따라서 산책로가 잘 다듬어져 있어 건강한 삶을 즐기는 주민들의 운동 코스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횡성읍 읍상리 577-1번지의 동쪽과 마산로 812번지의 서쪽 일대 섬강 둔치 화장실 근처부터 남산교 방향 약 150m 거리 사이에 놓여있는 녹색 포장의 산책로 중 20여 군데가 바닥이 갈라지고 떨어져 나간 상태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서 보행에 불편함을 주면서 깔끔하게 단장된 산책로의 미관을 해치고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함께 건설된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주변의 고동색 포장도로와 비교해 볼 때 유독 심하게 훼손되어 있어 공사 당시 바닥 소재 선택에 문제가 있었거나 아니면 바닥 두께의 부실시공에 대한 합리적 의구심을 들게 한다. 관련 기관에서는 훼손이 더 진전되기 전에 조속히 보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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