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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2024 KBO 드림컵(DREAM CUP) 독립야구대회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렸다.
독립야구대회는 신인 지명을 받지 못한 아마추어 선수들이나 프로구단에서 방출된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야구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독립야구팀 8개팀이 참가,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대회 총상금은 4300만 원으로 우승팀에게는 2,0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1,000만 원, 공동 3위 팀에게는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명기 군수는 “선수들에게 여러모로 큰 의미를 갖는 꿈의 무대가 우리 횡성군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모두가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길 응원하며, 우리 군에서도 야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