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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는 자원순환시설에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6월 한 달간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19∼2023년)간 도내 자원순환시설에서 총 19건의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치고 약 58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폐기물을 재활용하거나 보관하는 시설인 자원순환시설은 특성상 열 축적에 의한 자연발화의 위험성이 높고 진화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소방서는 선제적으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원순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자원순환시설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화재안전컨설팅 추진 ▲관계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주요 자원순환시설 대상 관계인 합동소방훈련 등이다.
박순걸 서장은 “자원순환시설은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장시간 연소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