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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한우정육점을 운영하는 석희일(44)과 석인수(67) 부자는 지역의 독거 중장년 취약 가구를 돕기 위해 지난 20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 원 상당의 곰탕과 소고기 국거리를 후원했다.
석희일 씨는 작년부터 횡성읍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저소득 독거 중장년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석 씨는 “그간 시설의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 왔는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장년 가구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평소에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눌 수 있을 때 나누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후원 물품인 곰탕과 소고기 국거리는 횡성읍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1:1 매칭된 대상 60명을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