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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농업인학습단체(대회장 원두식)는 지역 농업 발전 과정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맡아온 농업인 학습단체들을 위한 한마음대회를 지난 26일 횡성실내체육관과 어울림마당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4-H회 등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단업 통기타 연주공연과 청년 4-H 연합회 노래 공연, 신나게 음악에 맞춰 다 함께 건강 체조의 한마음 행사가 펼쳐졌다. 읍면 대항 3종 어울림 한마음 경기와 농업인 장기 자랑, 지역 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농업인 학습단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우수회원 14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군수표창 △성순녀(생활개선회) △권병규(3배체포도연구회) △우현(4-H횡성군연합회) △추홍근(전통음식연구회) △이상규(농촌지도자) △박금연(생활개선회) △윤희창(연구회) △김현미(생활개선회) △성일권(농촌지도자) ▼의장표창 △진광현(농촌지도자) ▼NH농협 군지부장 △이대웅(청년토마토연구회) ▼축협조합장 △박대복(농촌지도자) ▼산림조합장 △조명열(농촌지도자)등이다.
원두식 협회장은 “기후와 경제 여건의 변화에 맞춰 횡성의 농업인 학습단체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단체들이 발전을 위한 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화합과 협력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