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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는 둔내면 웰리힐리파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가 산정한 횡성군 주요 관광지 방문객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횡성군 관내 내방객 수는 둔내면 웰리힐리파크 콘도(리조트)가 39만8000여명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위는 웰리힐리파크 워터파크가 9개월 운영기간에 21만4000여명이 내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위도 웰리힐리파크 스키장이 5개월 운영기간에 17만9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돼 횡성군 관내 주요 관광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4위는 우천면 알프스대영CC가 10개월 간 14만1000여명, 5위는 둔내면 청태산 자연휴양림이 13만8000여명, 6위는 갑천면 횡성호수길 5구간이 13만6000여명, 7위는 둔내면 웰리힐리 파크 CC가 10개월 운영기간에 11만여명, 8위는 서원면 벨라스톤CC가 10만4000여명, 9위는 동원썬밸리CC가 9만9000여명, 10위는 우천면 횡성루지체험장이 8만4000여명, 11위는 갑천면 횡성자연휴양림이 3만7000여명, 12위는 안흥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이 1만5000여명, 13위는 서원면 유물전시관이 5900여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둔내면(웰리힐리파크, 청태산자연휴양림 등)이 104만 10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천면(루지체험장, 벨라스톤CC)이 22만6000여명, 서원면(벨라스톤, 동원썬벨리CC)이 20만9000여명, 갑천면(호수길5구간, 횡성자연휴양림)이 17만3000여명, 안흥면 찐빵마을이 1만5000여명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정운현 군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횡성군 관내 내세울 만한 관광상품이 별로 없는 데다 군 자체 홍보 마케팅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횡성문화관광재단이 활발한 마케팅을 벌여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군 자체 마케팅이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올해부터 온라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으니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