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는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폭염 대비 구급활동을 펼친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1주일 빨리 폭염주의보가 발령돼 폭염일수 증가 등 극한의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활동이 추진됐다.
강원도 공공의료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에서는 총 92건의 온열질환자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횡성 관내에서 접수된 신고는 8건이다.
온열질환은 오호 2시부터 4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발생장소는 전체의 90.2%로 실외 작업장 및 논밭에서 발생 비율이 높았다.
올해 여름 역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구급차 내 폭염 대비 물품 비치 ▲소방대원 대상 폭염 관련 응급처치 능력 강화교육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을 추진 중이다.
박순걸 서장은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