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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권용준)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걸쳐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올해 두 번째로 ‘세대공감 마음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가족 만들기’와 ‘좋은 이웃 되기’를 주제로 횡성군민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팀, 부부팀, 자매팀, 조부모와 손주팀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9가족 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숲 오감 체험’과 ‘마음 나누기’, ‘미션 레이스’, ‘날아라 비행기’ 등 크게 4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부부팀으로 참여한 한 주부는 “가족이라는 익숙함에 알면서도 모르는 척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단어는 남에게만 쓰는 것처럼 아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성하게 되었으며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자녀, 손주들과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