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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가족센터(센터장 전명희)는 70세 이상 노부모를 부양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실시한다.
이번 여행은 노부모 부양으로 인한 돌봄 걱정, 돌봄 고민을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부모 부양 가족들은 일상에서 돌봄에 집중하느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횡성군 가족센터는 노부모 부양 가족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여행을 기획했다.
서울 전통차 체험 및 인사동 문화의 거리 자유여행, 청와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차 모집은 종료됐으며 2차 모집 신청 기간은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이다. 여행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게 된다.
카카오톡 1:1 오픈 채팅방으로 노부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해 가족 이름으로 신청하면 되고, 전화신청도 가능하다고 한다.
전명희 센터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노부모 부양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노부모 부양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횡성군 가족센터(☏ 344-3458)로 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