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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형석)과 함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사업은 민간협력 안부 확인, 생활환경 및 생활 형태 개선지원, 공동체 공간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 총 4개 모형이다.
지난해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48명에게 주 2회 건강 음료 배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5∼6월 중 2차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 86명을 추가 발굴했다.
횡성군과 복지관은 협업을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험군 청장년을 대상으로 AIOT 기반 안부 똑똑 서비스를 활용한 안부 확인, 외출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유도하기 위한 지역상점 쿠폰 지급, 고독사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공동체 공간 조성을 위한 자조모임 등을 지원해 고독사 위험군을 보호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무연고 사망자를 대상으로 유품 정리 및 특수 청소를 지원해 고인의 삶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돕고 주변 이웃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형석 관장은 “이번 고독사 예방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해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