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는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병지방계곡 일원에서 여름철 계곡 고립사고에 대비해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계곡 고립사고 시 신속히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추진됐다.
훈련에는 119구조대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현장상황에 맞는 실전·실습 위주의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구조장비 숙달 ▲계곡 고립 구조기법 교육 ▲상황별 구조기법 공유 ▲로프 활용 구조기법 실습 등이다.
소방서는 특히 올해는 이상 기후로 인해 강수량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계곡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박순걸 서장은 “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으로 군민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