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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공근면 학담1리(이장 김영수)는 지난 12일 어울림타운복지관에서 주민 1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초복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수 도의원, 박승남 군의원, 김장섭 공근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학담1리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과 과일을 준비했으며,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했다.
초복 행사에 참석한 태규홍(76)씨는 “마을주민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덕담도 나누고, 귀촌인들과도 인사도 하며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영수 이장은 “초복을 맞아 열린 행사로 마을 주민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힘내셔서 무탈하게 올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새마을부녀회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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