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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읍 벨라시티 주상복합아파트 주차장 입구에 대형 도시가스관이 노출돼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와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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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수시로 드나드는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 대형 도시가스 배관이 노출돼 많은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횡성읍 횡성로 371 벨라시티 주상복합아파트(1동 206세대) 주차장 입구에 대형 도시가스 배관이 노출돼 이곳을 드나드는 운전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는 것은 물론 인근 상가, 시민들까지 차량 과실로 인해 가스관을 추돌했을 경우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이곳은 주차장을 향하는 도로변에 완충장치가 없어 자칫 운전자의 과실이 발생하거나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급발진 사고 등으로 가스관을 추돌했을 경우 대형 사고로 커질 위험이 높아 가스관 재배치 등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주차장 입구 옆 7m정도 떨어진 상가건물에도 가스를 공급하는 대형 가스관이 인도 변에 노출되고 있어 불안감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인근에서 상가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대형 가스관이 볼썽사납고 위험하게 보여 꽃과 화분 받침대로 가스관을 가리고 있지만 운전자의 순간적인 부주의로 가스관을 건드렸을 경우 대형화재의 위험이 높은 것 아니냐”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어쩔 수 없이 대형 가스관을 그대로 노출 시켰다 해도 가스관 충돌을 예방할 방호막이 필요한 것 아니냐”며 “빠른 조치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도시가스 표준안전관리 규정의 안전성 평가’를 보면 주변 환경, 위험도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할 수 있다 하고 있다.
이 아파트 도시가스 관은 주택 및 인근 보건소와 터미널 등이 있어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으로 가스관이 노출되기에는 너무도 높은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
이에 대해 본지는 참빛도시가스 관계자와 수차례 통화를 시도, 대책을 문의하려 했으나 담당자 부재 등의 이유로 통화가 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