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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지난 24일 횡성대성병원과 횡성지역자활센터, 횡성장기요양센터, 횡성통합재가센터, 횡성주간보호센터와 함께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한 수행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사업은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 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해 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은 7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따라 기관 간 상호 협력사항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횡성대성병원은 케어플랜 수립, 모니터링, 집중교육 등 의료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며 횡성지역자활센터는 식사 서비스 지원, 횡성장기요양센터를 포함한 방문서비스 2개 기관에서는 돌봄 서비스 분야에 대한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군은 향후 대상자가 선정되면 기초 상담, 평가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 조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돌봄 계획을 세워 그에 따른 의료급여 서비스를 1년간 제공한다.
김명기 군수는 “개인별 의료·돌봄 통합서비스인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지원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