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뜨거운 여름, 무더운 열기를 식혀줄 여름철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13회 둔내고랭지토마토 축제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청정고원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한여름 가족 축제’를 주제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남녀노소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었던 ‘재미있고 맛있는’ 축제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설무대와 행사부스에서는 토마토 무게맞히기, 높이쌓기, 젓가락 나르기 등 토마토 골든벨과 물총놀이, 추억의 봉숭아 물들이기, 길거리 탁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고, 특히 매일 2회씩 진행된 축제의 하이라이트 ‘대규모 토마토 풀장’에서는 금반지 4돈과 워터플래닛 무료이용권, 둔내 토마토, 농산물 선물세트 등의 푸짐한 경품이 제공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선 횡성한우 시식 코너와 토마토 요리체험, 형형색색 품종의 토마토와 작품이 전시된 토마토 주제관, 사랑스러운 ‘토마·토랑’캐릭터 포토존 등으로 눈과 입까지 즐겁게 했다.
추연호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둔내고랭지토마토라는 브랜드가 전국 최고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토마토 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을 국도변에 시범 운영해 관광객과 휴가철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