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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읍 시가지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삼일공원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은 ‘삶+쉼=도시숲’을 주제로 가까운 숲을 알리고 지역의 경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강원자치도에서는 삼일공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선정된 50개 도시숲은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산림청은 지자체와 국민의 추천을 받은 전국의 도시숲 916곳을 대상으로 대국민 선호도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고, 삼일공원이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건강증진형 도시숲으로 뽑혔다.
또한 기존 지형을 활용한 자연친화형 산책로, 생태연못과 야외공연장, 체육시설을 함께 설치해 주민들이 다방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공원에 식재된 수목과 각종 초화류, 야생화들은 삼일공원의 경관적 가치를 높이고 청서, 파충류, 양서류, 조류 및 곤충류까지 다양한 생물이 함께 서식하며 도심 속 대표적인 비오톱(Biotop)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정을 기념해 8월 8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의 ‘대한민국 50대 도시숲’을 방문해 배너 인증샷, 도시숲 경관, 이용사진을 산림청 SNS에 업로드하는 방문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이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및 횡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