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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오거리∼앞들교차로 사이에 있는 인도의 경우, 무성하게 자란 풀과 흙이 인도를 뒤덮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잡초 속에 인도가 파묻혀서 걸을 수가 없어요”
여름철 장마와 습한 기온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가 인도를 뒤덮어 사람들의 통행에 불편을 끼치고 있다.
횡성지역 내 인도에 잡풀이 무성한 채 방치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인도의 보도 블럭 틈새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은 사람들의 통행에 어려움을 줄 뿐 아니라 도시미관 마저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횡성오거리에서 앞들교차로 사이에 있는 인도의 경우, 어디까지 인도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흙과 풀로 뒤덮혀 있다. 인도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다. 또 다른 곳인 횡성IC 부근에 있는 운암정 주변 인도도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 잡초에 뒤덮여 보행자들이 통행의 불편을 겪고 있다.
잡초로 인해 인도가 아닌 차도로 보행을 하던 주민 A씨는 “인도는 잡초가 우거져 걷기가 불편해 차도로 걷는다. 위험한 건 알고 있지만 날이 더워 반바지를 입다 보니 잡초로 인해 상처가 날까 하는 마음에 차도를 이용하는 편이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주민 B씨는 “시내 곳곳에 잡초가 많은 것을 보니, 올해 한번도 손 댄 적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도로변 예초 작업을 빠짐없이 꾸준히 해야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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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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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적이 드문 도심 외곽의 인도는 사실상 풀밭으로 변해 도심 지역보다 심각한 곳이 많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이에 군 관계자는 “관내 시가지 제초작업은 1년에 2∼3회 정도로 진행하고 있지만 올해의 경우 잡초가 빠르게 자라고 있다”며 “7월초 제초작업을 했는데 빠른 시일 내 제초작업을 한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