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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경찰서(서장 이동권)는 관내 교통 과태료 체납액이 약 7억 5천만 원으로 불어나면서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차량번호판 영치 전담팀을 운영해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일 주간에는 스마트 순찰 차량, 조회용 단말기 등의 장비로 영치 처분, 평일 야간과 주말에는 주간 영치 활동 중 주소지에서 만나지 못하는 체납자, 군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치 처분한다.
이로 인해, 약 300대의 차량이 번호판 영치 체납처분을 받았고 과태료 체납 징수액은 약 4억 원으로 과태료 체납 징수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그 간의 징수 활동에도 불구하고 고액체납자, 외국인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은 아직 미약한 실정으로 고액체납자의 경제활동 등을 고려해 분납, 영치 예고 등의 방법으로 차별화된 징수활동, 외국인체납자의 체류지 조회를 통해 체납고지서를 재발송, 공장지대 등 외국인 밀집 지역 집중 단속을 통해 번호판 영치 처분하며, 지속 체납시 급여 압류, 전용 보험 압류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횡성경찰서 관계자는 “과태료 납부는 안전을 돌아보게 함은 물론 법적 정의를 실현하고 모든 사람들이 동등하게 법을 준수해야 하는 의무를 되돌아보게 한다”며 “현장에서 번호판 영치 처분이 가해질 시에는 즉시 운행 중단 등 큰 불편이 따르기 때문에 신속하게 납부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