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횡성 벨라시티 노출된 도시가스관, 안전망 설치

눈가리고 야옹 … 형식적 설치로 사고 예방 안돼
김순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6일
ⓒ 횡성뉴스
횡성읍 벨라시티 아파트 지하 주차장 입구에 대형 도시가스관이 노출돼 주차장을 오가는 차량에 의해 파손될 경우 대형 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지적(본지 7월29일자 7면)을 하자 최근 들어 아파트 측이 안전망을 설치했지만 눈 가리고 야옹 식 설치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본지는 벨라시티 아파트 지하 주차장 입구에 대형 도시가스 배관이 노출돼 자칫 운전 부주의로 가스관을 추돌했을 경우 대형 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지하주차장 입구 5m 정도 떨어진 상가건물 입구에도 대형 도시가스관이 노출돼 입주한 주민들은 물론 오가는 주민들에게 많은 불안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벨라시티 시공사 측은 8월 초 대형 도시가스 배관에 가림막 형식의 3∼4mm의 양철판을 설치했지만, 자동차가 추돌했을 경우 제대로 방호막 역할을 할 수 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공동주택 도시가스 안전 규정에 의하면 철근 가림, 철근 펜스, 콘크리트 시설 등이 있으나 시공사는 가장 가벼운 안전망을 설치했다.

시공사는 “견고한 시설을 할 경우 비용이 발생, 아파트 관리위원회와 상의를 거쳐야 하나 아직 벨라시티에 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아 추후 시공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도시가스 안전공사 강원본부도 “안전시설을 어떻게 설치하라는 규정은 없다”고 밝히고 “현장을 확인 한 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순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6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9,003
총 방문자 수 : 32,234,689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