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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 건강 걷기 프로젝트인 워크온이 좋은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 상반기 둔내면과 서원면으로 확대 시행하고 2026년에는 청일면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횡성군보건소에 따르면 건강 걷기 프로젝트인 워크온 사업을 지난 2020년 횡성읍과 강림면, 우천면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공근면과 안흥면을 포함시켜 스마트폰 걷기 운동을 벌인 결과 높은 참여율은 물론 개인별 목표 걸음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에 걷기 모바일 앱인 ‘워크온’ 애플을 설치하고 각 개인별, 그룹별, 월별 걷기 실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횡성 5,442명, 갑천 290명, 강림 363명, 공근 143명, 안흥 158명, 우천 459명 등 6개 읍면에 모두 7,075명이 참가하고 있다.
보건소는 횡성읍의 경우 2달 동안 1일 1만보씩 2달간 40만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 면지역은 1일 8,000보씩 32만보를 걷게 하고 있다.
특히 각 마을 별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참가를 유도하는 등 참여자들을 독려, 높은 참여와 실적을 올리고 있다.
보건소는 2달에 1번 각 걷기 목표를 성공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약 1만원에 해당하는 상품을 전달하고 있는데 목표 달성율이 85%에 이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로 워크온 프로그램이 크게 활성화 돼 고령자의 비만, 당뇨,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 각 개인의 건강에도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고 밝히고 “점차 지역을 확대해 모든 군민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