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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지원에 나선다.
지난 7일 성북초교 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 60여 명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해 뮤지컬 ‘영웅’을 관람했다. 지난달 수백초 오케스트라 단원의 단체 관람비 지원에 이어 두 번째 기금사업이다.
이날 성북초 단원들은 오케스트라와 음악극이 어우러진 뮤지컬을 관람하고, 광화문 일대와 대형서점 등을 차례로 경험하며 즐거운 체험과 함께 향후 더 좋은 공연 준비를 다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에 고향사랑기금 2,000만원을 편성해 수백초와 성북초에 각 800만원, 1,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횡성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길 바라며,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높은 수준의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