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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 전 횡성읍 입석리 대성병원 인근 주택가에서 발견된 흰 참새. (사진제공: 이용국 이장) |
| ⓒ 횡성뉴스 |
| 참새는 사람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친근한 새다. 하지만 흰색인 참새를 보기엔 드물다.
얼마 전 횡성읍 입석리 대성병원 인근 주택가에서 온몸을 흰색 털로 치장한 흰 참새가 두 번씩이나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흰 참새를 발견한 이용국 입석리 이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농업용 그물망에 앉아 머물고 있는 일반 참새와 흰 참새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멀리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이장은 “보기 드물어 길조(吉鳥)라 여겨지는 흰 참새가 우리마을에 나타나 마을 발전을 비롯해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는 횡성 이모빌리티 사업에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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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 전 횡성읍 입석리 대성병원 인근 주택가에서 발견된 흰 참새. (사진제공: 이용국 이장)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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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에서는 흰 참새는 피부와 모발 등에 색소가 결핍된 이른바 백화현상인 알비노(albino)로 인해 흰 색을 띠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확률이 100만 분의 1 이상이어서 매우 귀한 현상이다.
한편, 흰 참새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 일부 주민들은 “좋을 일이 생길 징조”라며 반기는 분위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