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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체육회(회장 박명서)는 오는 30일까지 2주간 횡성볼링센터에서 횡성군볼링협회와 횡성군청 하누스 실업팀이 주관하고, 횡성군, 횡성군체육회가 후원하는 ‘하누스 볼링선수단과 함께하는 볼링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횡성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성인(시니어) 및 장애인 등 170명이 참가하며 학교 체육의 저변 확대 및 생활 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하누스 볼링선수단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 참가자들은 개인별 맞춤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볼링스쿨은 성북초등학교, 서원초등학교, 공근초등학교, 안흥중학교 등 총 4개 학교에서 140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성인 시니어와 지적 장애인도 각각 15명씩 참여한다.
교육은 하누스 선수들과의 2∼3명 소그룹 지도로 이루어지며, 김희순 감독과 황연주 선수가 총괄을 맡아 진행한다.
횡성군볼링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체육 활동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고, 군청 실업팀 운영에 의한 지역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명서 회장은 “이번 볼링스쿨이 지역사회에 건강한 체육 활동을 확산시키고,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