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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대규모 인사 임박 횡성군 공직사회 술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09일
지금 횡성군의회는 제323회 임시회 회기 중이다. 
이번 임시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지난 6월 11일 열린 횡성군의회 제321회 정례회에 ‘횡성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횡성군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을 상정했으나, 심의과정에서 의원 전원이 반대해 결국 제동이 걸렸다. 2개월 전 제동이 걸린 사안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되어 재논의 된 것이다.

지난 27일부터 열린 제32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지난번 부결 사안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담당 과장이 바뀌었고, 미흡한 부분을 재정비를 하였고, 지난 회기시 군의원들은 준비 부족으로 국장에 배치할 4급 인력도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자리부터 만든다는 지적이었으나, 행안부에서 지방직 공무원 승진소요 최저 연수를 단축 시행함에 따라 7월 이후 인사부터는 4급 서기관 승진의 경우 5급 사무관 경력 기간이 기존 4년에서 3년으로 줄어들어 횡성군 서기관 대상자는 현재 10여 명에 달하고 있어 지난 27일 열린 특위에서는 조직개편안에 대한 모든 내용이 순조롭게 진행돼 이제 본회의 통과만 남겨놓고 있다.

횡성군은 이번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 1개월가량 각종 준비를 철저히 해 10월 1일 자로 대규모 인사이동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 본청 실과 조직을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등 3국 체제로 전환하고, 이에 따른 정원을 조정한다. 관심사는 누가 횡성군 최초 국장이 되느냐가 관심사이다.

조직개편안에는 자치행정과는 행정복지국 내에 포함시킨 반면, 5급 사무관 자리인 기획예산담당관을 3국과 별도로 설치키로 했다.

또한 서기관인 국장 자리가 1개 늘어나고 명예퇴직 등에 따른 사무관 자리가 5개 늘어나 서기관 1명과 사무관 5명의 승진자가 예상돼 공직 내부에서는 승진에 따른 술렁임도 감지되고 있다.

횡성군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조직을 탄력적으로 재편해야 한다. 조직개편을 하려면 대규모 이동이 필요하다. 하지만 잦은 인사로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질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민선8기 반환점을 돌고 있는 김명기 군수는 조직개편으로 조직을 적재적소에 맞춤형으로 재편해 지역 현안 사항 해결과 공약사항 이행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공무원 조직이 안정돼야 각종 민원 업무도 순조롭고 지역 현안 사항도 잘 돌아갈 것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으로 개편되는 조직은 인물과 능력을 안배한 적극 행정의 적임자 위주로 배치해야 한다. 

공무원 조직만 방대하지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에 변화가 없다면 공무원들만의 잔치로 끝나게 될 것이다. 횡성군은 과감한 패턴 변화로 조직개편이 군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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