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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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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주민등록인구가 7년 연속 4만6천명대를 유지하고, 고령화의 심화로 평균 연령이 53.8세로 올라갔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행정안전통계연보’(2023년 12월 31일 기준)를 발간했다. 통계연보에는 행정 안전 분야의 정책 수립·집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 통계가 종합적으로 수록됐다.
구체적으로 정부 조직·행정관리·디지털정부·지방행정·지방재정·안전 정책·재난관리 등 8개 분야의 총 328개 통계가 실렸다. 올해는 지자체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고향사랑기부제,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통계도 추가됐다.
횡성군 주민등록인구는 감소 추세지만, 1인 세대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세대수는 계속 증가했다. 지난해 횡성군의 주민등록인구는 4만6359명으로 전년(4만6532명)보다 173명이 줄었다.
횡성군 주민등록인구는 2016년 4만5천명대에서 2017년 4만6천명대로 증가하면서 7년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고령화 심화로 평균 연령은 전년(53.0세)보다 0.8세가 많은 53.8세가 됐다.
남녀 평균 연령은 남성 52.3세, 여성 55.3세로 여성이 3세 더 높았다. 횡성의 주민등록 세대 수는 2만3,908세대로, 전년(2만3,767세대) 대비 141세대가 증가했다.
전체 세대 중 1인 세대가 1만960세대로, 45.8%를 차지해 1인 세대의 꾸준한 상승이 전체 세대수를 불리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1인 세대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 14.42%(3448세대), 70대 이상 14.02%(3354세대), 50대 9.4%(2249세대), 40대 3.89%(931세대), 30대 2.0%(501세대)순이었다. 또한 가장 인구가 많은 연령은 63세(61년생·1346명)였다.
한편 지난해 전국 주민등록인구는 5132만5329명으로, 전년(5143만9038명)보다 0.22%(11만3709명)가 줄었다. 주민등록인구는 2020년 5183만명에서 4년 연속 감소했고, 고령화 심화로 평균 연령은 전년(44.2세)보다 0.6세가 많은 44.8세가 됐다.
가장 인구가 많은 연령은 52세(1971년생·92만8584명)였다. 주민등록세대는 2391만4851세대로, 전년(2370만5814세대) 대비 0.88% 증가했다.
전체 세대 중 1인 세대가 993만5600세대로 41.5%를 차지해 1인 세대의 꾸준한 상승이 전체 세대 수를 불리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