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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배달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릴 적 어머니 음식 손맛 생각나 기다려져
한상신 시니어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09일
ⓒ 횡성뉴스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셔서 잘 먹고 있습니다”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회 특화사업으로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반찬 배달을 진행하고 있는데 반찬을 받고 있는 대상자의 말이다.

질병과 장애, 취약한 주거환경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20가구를 선정해 6월부터 매주 1회씩 반찬 배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반찬을 받을 때마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고 있어 고맙다고 한다.

반찬은 횡성시니어클럽(4호점) 어머니손맛반찬에서 정성껏 만드는데 어르신들은 보람된 일을 하고 있어서 기쁘다고 한다. 반찬을 받고 있는 한 대상자는 “호박나물을 보니, 어릴 때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맛이 생각난다”며 감사하다고 표현했다. 정말로 진정한 특화사업이다.
한상신 시니어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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