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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추석 연휴 5일(9월14일∼9월 18일)동안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중 응급환자 진료 및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횡성군보건소에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 민원 안내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현황 점검 및 일일보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진료체계를 위한 비상연락 △집단 설사환자 및 감염병 발생 시 신고체계 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에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관내 의원 21개소와 약국 15개소를 일자별 지정·운영하며 추석 당일(9월17일) 횡성군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추석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횡성군보건소 예방의약팀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응급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