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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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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중 횡성에 머무는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5일동안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
횡성군은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대응, 의료·방역, 교통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11개 상황반 13개 분야에 인력 105명과, 9개 읍면에 45명이 근무에 투입된다.
상황반으로는 △민원처리대책반(허가민원과) △도로관리대책반(건설과) △전기가스대책반(투자유치과) △교통대책반(도시교통과) △물가안정대책반(경제정책과) △상수도대책반(상하수도사업소) △가축전염병대책반(축산과) △생활환경대책반(환경자원사업소) △산불대책반(산림녹지과) △비상진료대책반(보건소) △재난안전대책반(재난안전과) △방역대책반(보건소) 등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다수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횡성시외버스터미널, 횡성역, 둔내역 등 교통안전 강화 및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고속도로 및 국도 등의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소통 분산을 위해 횡성경찰서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우회도로 지정·안내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지역응급의료기관(횡성대성병원)과 연계해 24시간 비상응급진료체계 유지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추석 연휴 특별청소체계를 운영한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행업체 5곳에서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폐기물종합처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생활민원(전기·가스·수도)을 신속 처리하기 위한 민원처리대책반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횡성군은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고자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 등 3,773가구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결식우려 복지대상자 545명에게 급식 대체식품을 지원한다.
이어 지역물가 안정과 서민생활 보호대책을 위해 물가대책 합동 점검반이 운영되며 원산지 허위표시, 썩어팔기, 가격담합 등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고향방문과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들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침체된 내수경기와 높은 물가 등 각종 위해요인으로부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