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군정 비전으로 더 잘사는 횡성, 꿈과 미래가 있는 횡성을 향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김명기 군수에게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횡성군민과 출향인들에게 드리는 명절인사’와 ‘민선8기 후반기 2년에 역점을 두고, 군정 운영 추진 사항’, ‘조직개편이 완성되면 행정조직에는 어떠한 변화가 생기고, 군민들에게는 어떠한 편리한 점이 있는지’ 등을 들어보는 특별 인터뷰를 마련했다. / 편집자
|
 |
|
| ⓒ 횡성뉴스 |
|
■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이합니다. 횡성군민과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인사 말씀?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집중호우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힘겨운 여름을 보냈던 만큼, 가을은 물론 추석이 더욱 기다려졌던 것 같습니다.
무더위 이겨내시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전해 드리며, 추석 연휴에는 가족 친지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따스한 정을 나누며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실 수 있도록, 우리 군에서는 추석 연휴에도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 민선8기 후반기 2년에 역점을 두시고, 군정 운영에 추진하실 사항은?
민선8기 전반기 대표적인 성과를 꼽는다면, 미래모빌리티도시 기반 구축을 비롯해 국립횡성호국원 및 KBO 야구센터 유치,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 선정,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횡성형 노인통합돌봄사업과 건중년 선포 등 고령화 해법 마련을 통한 지방소멸 적극 대응 등이 있습니다.
후반기에도 이들 사업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추진력을 더해 횡성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올 7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횡성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의 투자선도지구 선정입니다.
투자선도지구는 수도권 외 지역의 성장 촉진을 위해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별 전략산업을 발굴하고 거점으로 육성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각종 특례와 세제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는 묵계리 일원에 72만㎡(약 22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1단계 이모빌리티 시험·인증 특화, 2단계 모빌리티 R&D·제조, 3단계 모빌리티 실증·체험의 총 3개 구역이 해당됩니다.
|
 |
|
| ⓒ 횡성뉴스 |
|
지난해 e-모빌리티 연구·실증 단지가 첫 삽을 떴고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외 5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를 기업들이 찾아오는 확실한 투자선도지구로 만들어서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한편, 앞으로 더 많은 연구기관과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이달 초에도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는데, 무려 50년만에 군민의 품에 돌아온 횡성읍 교량중대 부지가 2024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후보지로 최종선정돼 지역 발전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구도심의 재생을 촉진하고 산업, 공공, 복지, 주거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 단위 개발사업입니다.
우리 군은 오랫동안 개발이 제한돼 온 이곳을 새롭게 정비하여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동시에, 기업지원센터 등 이모빌리티 육성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입니다.
|
 |
|
| ⓒ 횡성뉴스 |
|
앞으로 보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내년도에 최종 선정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둔내면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 추진을 통해 농어촌 맞춤형 스마트시티의 대표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국립 횡성호국원 개원과 KBO야구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주목받고 있는 우천면 두곡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목재문화체험장, 사립미술관, 두곡버들습지 생태공원, 산림레포츠공원 등을 조성해 횡성 관광의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민선8기 대표 공약인 친환경에너지복합타운 사업을 통해 청정환경을 자랑하는 명품 축산도시로 나아가고, 건중년 액티브플러스학교, 횡성형 노인통합돌봄사업 등을 통해 누구나 살기좋은 도시 횡성,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횡성을 이룩해나가겠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 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소상공인 등 군민들이 어려움에 부딪혔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알뜰한 소비로 가계경제에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우리 군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발행 목표액인 300억을 목표로 월 충전액 최대 70만원 한도에서 사용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며, 9월(추석)과 10월(가을축제)은 15%까지 인센티브를 확대지급할 계획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으로 청년 소상공인(만19세∼45세)과 착한가격업소에 5% 추가 인센티브(전체한도 15%)를 지원하여, 매출 증대와 함께 지역 소비 진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도 추진합니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사업장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과 수리, 사업에 필요한 장비와 비품 교체를 지원하며 점포당 사업비의 50% 한도 내 최대 1,0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488백만원, 56개의 점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이외에도 추석을 맞아 횡성전통시장 공동마케팅 행사(사은품 및 상품권 지급), 횡성한우축제와 연계한 손님맞이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소상공인에게는 힘을 실어드리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 조직개편이 완성되면 행정조직에는 어떠한 변화가 생기고, 군민들에게는 어떠한 편리한 점이 있는지?
2024년 9월 5일 횡성군의회에서 조례가 통과되면서, 횡성군은 오는 10월 3국(局) 체제의 조직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3년 1월 1일자 대규모 조직개편에 이은 후속 개편으로,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 이행은 물론 주요 사업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반기 군정 추진동력 확보와 조직 내부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3국, 1담당관, 17과, 1의회, 2직속기관, 2사업소, 1읍8면」으로 개편되며, 3개국이 신설되고 팀 수는 158개팀에서 162개팀으로, 공무원 정원은 683명에서 706명으로 23명 증원됩니다.
신설되는 국은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입니다. 행정복지국은 자치행정과, 허가민원과, 세무회계과, 복지정책과, 가족복지과, 교육체육과로, 경제산업국은 투자유치과, 경제정책과, 문화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녹지과로, 건설도시국은 건설과, 도시교통과, 재난안전과, 환경과, 토지재산과로 구성되며, 군정 컨트롤 타워로서 기획과 예산 중심으로 재편한 기획예산담당관은 부군수 직속으로 운영됩니다.
국 체제 전환에 따라 지휘부에 집중된 권한과 통솔범위를 국장이 위임받게 되며 책임성과 전결권을 강화해 의사결정에 신속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국에 속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조정을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
| ⓒ 횡성뉴스 |
|
■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민선8기 전반기 우리 군은 폭넓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갈 토대 또한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며, 민선8기 약속드린 대로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을 실현하여 보답하겠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가을 축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횡성더덕축제(9.6∼9.8)를 시작으로, 태종노구문화제(9.28∼9.29), 횡성한우축제(10.2∼10.06), 안흥찐빵축제(10.11∼10.13)가 이어지며, 제32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9.27∼9.29)가 횡성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축제와 체육대회가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