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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2023년 출생통계(확정치)’를 발표했다.
2023년 횡성의 합계출산율은 0.92명으로, 한해 전보다 0.07명 증가했다. 횡성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평균(0.2명)보다는 높았다.
지난해 횡성의 출생아수는 132명으로 전년보다 7명 늘었다. 30∼34세까지의 연령대별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았다.
연령별 인구 1000명당 출생아수를 나타내는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을 살펴보면 횡성은 지난해 기준 30∼34세 여성이 51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35∼39세 39명, 25∼29세 2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횡성 여성의 평균 출산연령은 33.65세로 전년보다 0.64세가 높았고, 전국 평균(33.64세)보다는 0.01세 높았다.
지난해 횡성에서 태어난 첫째아는 65명으로 한해 전보다 2명이 늘었고, 둘째아는 40명으로 한해 전보다 5명 늘었다. 셋째아 이상은 27명으로 같았다. 남아수는 68명, 여아수는 64명이다. 한편 셋째아 이상 출생아 비중은 20.5%로 전국 군단위에서 네 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