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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101호 부실관리로 대형사고 위험 노출

차도 중앙으로 이어진 맨홀과 도로 꺼짐 현상 심각
권오숙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13일
ⓒ 횡성뉴스
우천면이 관리하는 면도 101호 오원리 구간이 관리부실로 대형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기존에 42번 국도였으나 국도를 위치 변경하면서 101호 면도로 지정됐고, 영동고속도로 새말IC 진입하기 위한 교통로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수년째 관리가 소홀해지면서 여러 곳에서 운전자들을 위험에 내몰고 있다. 새말삼거리∼오원리 구간이 심하다.

새말삼거리에서 안흥방향으로 오원1리 마을회관까지 약 500m 구간에는 차로 안쪽에 맨홀이 9개나 이어지면서 차가 심하게 요동을 치게 함과 동시에 두 군데는 공사 후 웅덩이를 제대로 메우지 않고 포장만 해 놓은 상태라서 모르고 지나치면 차가 한쪽으로 기울어질 정도이다. 운전자들이 맨홀과 웅덩이를 피해 중앙선을 밟으면서 위험한 운전을 하고 있다.

또 반대편 안흥에서 새말삼거리 방향에서는 급커브 내리막 구간인 마을회관 앞 차로 가장자리 가 수십 군데의 도로가 파이고 갈라진 채로 포장돼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차로 가장자리 일부가 가라앉는 형상까지 나타났다.

특히 루지체험장과 공장이 들어서면서 대형 차량과 승용차의 통행이 늘어나고 있어 더욱 불안하다. 급커브 구간에서의 차로 이탈은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부실한 관리는 주민의 고귀한 생명과 직결될 수 있어 관계기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권오숙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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