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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자체 조직진단 결과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 방향을 반영해 군민을 위한 성과 중심의 일 잘하는 조직으로 개편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0월 1일자 단행 예정인 3국(局) 체제의 국 단위 조직으로 인사 개편을 추진한다.
지난해 1월 1일자 대규모 조직개편에 이은 후속 개편으로 큰 변화보다는 군민과의 약속(공약사항)을 이행하고 핵심사업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민선8기 후반기 군정 추진동력 확보와 조직 내부 활성화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2024년 상반기 무산된 조직개편의 주요쟁점사항 국 설치의 당위성 및 효과성, 직원 및 주민 의견수렴, 정원 증원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완했고,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향, 부서 의견 등을 적극 반영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1실 17과 1의회, 2직속 2사업소, 1읍 8면’에서 ‘3국 1담당관 17과 1의회 2직속 2사업소 1읍 8면’으로 개편되고 신규 사업추진, 신규 행정수요 및 기능보강에 따라 팀수는 158개팀에서 162개팀으로, 공무원의 정원은 683명에서 706명으로 23명 증원된다.
새롭게 신설되는 국은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으로,행정복지국은 자치행정과, 허가민원과, 세무회계과, 복지정책과, 가족복지과, 교육체육과로, 경제산업국은 투자유치과, 경제정책과, 문화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녹지과로, 건설도시국은 건설과, 도시교통과, 재난안전과, 환경과, 토지재산과로 구성되고 군정의 컨트롤 역할을 기획과 예산 중심으로 재편한 기획예산담당관은 부군수 직속으로 운영된다.
특히 노인통합돌봄사업,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사업, 신규공모사업과 정책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건강증진사업 등 신규사업추진을 위해 5개팀 신설(통합돌봄팀, 농촌협약팀, 정책개발팀,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 도서관팀)하고, 환경환경자원사업소는 민간위탁시설(소각시설과 가축분뇨처리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업소를 유지하고 민간위탁으로 업무량이 감소한 2개팀(운영팀, 가축분뇨처리팀)을 1개팀(환경시설팀)으로 통합한다.
한편 강원도내 11개 군 단위 중 국체제로 조직을 개편한 군은 홍천군, 정선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평창군 등 6개 군이고, 횡성군이 7번째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에 횡성군도 국체제 전환에 따라 지휘부에 집중된 권한과 통솔범위를 국장이 역할을 분담해 국장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의사결정에 신속성을 확보했다.
또한 국에 속한 부서간 유기적인 협업과 조정기능을 강화해 일하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김명기 군수는 “민선8기 후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횡성군 행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 행복횡성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