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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마산리 버덩말경관농업단지내 22ha(약 7만평)에 푸른 하늘 아래 소금을 뿌린 듯 흐드러지게 핀 하얀 메밀꽃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으며 가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오는 6일까지 버덩말경관농업단지내 메밀꽃과 함께 꾸며진 야관 경관 포토존, 버스킹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KTX횡성역 인근에 위치한 마산리 버덩말경관농업단지는 지난 8월 농가들의 구슬땀으로 파종한 씨앗이 현재는 메밀꽃으로 만개해 지나가는 방문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9월 27일과 28일 오후 포토존 내 임시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었고, 토속음식 판매장에서는 횡성의 전통 먹거리를 판매해 먹는 즐거움도 제공했다.
야간 경관조명과 함께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