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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내면 조항2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
| ⓒ 횡성뉴스 |
| 올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된 둔내면 조항2리(이장 이철준)와 청일면 갑천1리(이장 한선희)에서 각각 19일과 20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및 농산폐기물 등의 관행적 무단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매년 전국 2만여 마을이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조심 기간 종료 후 캠페인 참여도 및 소각산불 건수 등 실적에 따라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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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일면 갑천1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
| ⓒ 횡성뉴스 |
| 이에 횡성군은 올해 165개 마을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마을별 산림인접지에서 무단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했고 시책에 참여했다. 이행률은 95.2%(이행마을 157개 마을)였고, 서약 위반은 8개 마을(산불 3, 불법소각 5)이다.
참여 마을 중 둔내면 조항2리, 청일면 갑천1리 마을이 캠페인 참여도 및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마을 단위 노력도 등 소정의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횡성군은 올해 조항2리, 갑천1리가 선정되면서 10년 동안 총 20개 마을이 선정된 도시가 됐다. 올해 우수마을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과 함께 상금(강원상품권 100만 원)이 지급됐다.
한편, 현판식은 각 마을회관에서 열렸고 김명기 군수, 표한상 의장, 최규만 도의원, 김영숙 군의원, 유병화 군의원,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