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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내면체육공원 뒤 강변에 설치된 보행등이 5개월째 고장난 채 방치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
| ⓒ 횡성뉴스 |
| 둔내면체육공원 뒤 강변에 농촌중심활성화 정책사업으로 야간에 보행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차량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한 보행등이 5개월째 고장난 채 방치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횡성군에 따르면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어촌공사에 위탁을 맡겼으며, 아직까지 시설물 인수인계 안된 상태이고 오는 10월쯤 횡성군으로 이관되면 둔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둔방리 주민 이 모씨는 “답답하다. 야간에 불이 없어서 강쪽으로 사람과 차량이 빠지는 사고가 날 위험이 많고, 잡초제거를 하지 않아 뱀이 나와 무섭다”며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불편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둔내면 행정은 잠자고 있는 것 같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또 다른 주민 김 모씨는 “전기에 감전될 수 있어 망가진 보행등 근처를 가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 보행하고 있다”며 “설치만 해놓지 말고 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본지 취재가 시작되자 횡성군 관련부서에서는 “업체와 함께 현장에 나가서 보행등을 점검하고 빠른 시일 내 수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