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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째 맞은 ‘횡성한우축제’ 새로운 면모 보여준다

섬강둔치 일원서 10월 2일∼6일 닷새간 … 구이터 2천석 최대 규모
먹거리·문화예술·체험 3개 테마, 13개 프로그램
트롯 스타 박서진, 손태진, 에녹, 이찬원, 박지현 등 출연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0월 04일
ⓒ 횡성뉴스
올해 스무 돌을 맞는 제20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섬강둔치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우아한 휴식’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20회 횡성한우축제는 지역민 참여 확대와 신·구 콘텐츠 확대, 야간관광형 프로그램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횡성군은 축제를 위해 섬강둔치 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사전 온라인 조사결과를 토대로 축제 장소를 섬강둔치 일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한우축제는 횡성종합운동장 일원과 주요 상권이 몰려있는 문화체육로까지 확장해 상권 활성화를 극대화했지만, 축제장 옆 상권은 각종 불만의 소리가 높았다. 주차 문제와 소음피해 등 많은 문제점을 제기했다.

또한 지역 단체나 업체들의 부스는 운동장 안에 설치해 주무대에 행사 없을 때에는 관광객들이 운동장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모를 밖에 없어 부스 설치에 문제로 지적됐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 문화예술, 체험 등 3개 테마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기존 축제의 장점과 강점을 살린 레트로 프로그램,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신규 프로그램(섬강 별빛 아트페스타, 플라잉 횡성한우 프로그램 등)을 접목해 20회째에 걸맞는 횡성한우축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횡성한우축제의 대표 먹거리 프로그램인 ‘횡성한우 구이터’는 예년 규모보다 25% 증가한 최대 2천석 규모로 확대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증진키로 했다.

또 로컬푸드존과 F&B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정, 횡성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과 지역의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뿐만 아니라 ‘횡성한우 키즈 그라운드존’, ‘횡성한우 생태목장’, ‘횡성한우 프린지버스킹’, ‘횡성한우 카우쇼’ 등 축제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풍부하게 준비된다.

이를 위해 시설을 대거 확장하고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 공간 디자인적 요소를 반영하는 등 변화를 시도한다.

올해 횡성한우주제관은 다양한 체험형 전시와 역대 축제 기념품 판매, 횡성의 10대 추천 관광지, 횡성 8대명품 특산물 등의 정보를 풍부하게 보여주며, 횡성한우축제장의 대표 팝업존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또한 특성화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횡성한우축제 대표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섬강 별빛 아트페스타’는 우룡승천, 즉 소의 성실함과 용의 웅장함을 결합, 꾸준히 노력해 달려온 20회째의 횡성한우축제를 기념하며 섬강 용바위에 자연과 조명, 경관 연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신비한 장관을 선보인다.

또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단체 공연과 박서진, 장윤정, 손태진, 에녹, 이찬원, 공훈, 테이, 박혜원, 박지현, 황윤성 등 화려한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 라인업과 개·폐막식을 포함한 대규모 불꽃퍼포먼스도 올해의 큰 볼거리 중 하나다.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20살을 맞는 제20회 횡성한우축제를 위해 지역과 함께 많은 땀을 흘리며 성심성의껏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주제관 및 야간관광 컨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욱더 보강돼 횡성한우축제를 찾는다면 확실한 행복과 추억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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