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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민선 8기 전환점을 맞아 군정 목표 실현 및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군정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갈 업무능력 중심의 조직으로 지난 10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하고 조직을 재정비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3국 체제로 행정복지국에 자치행정과 및 5개과를, 경제산업국에는 투자유치과 등 5개과를, 건설도시국에는 건설과 등 4개과를 편성해 큰 틀에서 3개의 분야별 컨트롤타워를 가동한다.
조직의 3국 위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군수가 최종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돼 더욱더 촘촘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해 본다.
조직만 방대하고 거창해지고 군민들이 느끼는 행정서비스의 질은 예전과 같이 변하지 않는다면 무늬만 좋은 빛 좋은 개살구로 밖에 전락하지 않는다.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이하여 조직이 변화를 하려는 것에 기대를 거는 주민들이 많다.
앞으로는 신설된 3국의 장들이 얼마나 조직을 챙기고 슬기롭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서비스는 달라질 것이다. 이제 횡성군에도 3명의 국장이 생겨났다.
국장 위치에 걸맞는 조직운영으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