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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장날 외지에서도 많이 찾는 횡성전통시장

건축 노후로 페인트 벗겨지고, 각종 안전사고 위험 도사려 정비 시급
김순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21일
ⓒ 횡성뉴스
횡성전통시장은 1980년대에 건축되어 노후화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상인과 방문객 안전에 염려되고 있다.

이에 횡성군에서는 정부 예산을 확보해 아케이드 설치, 노후 전기교체, 소방 공사, 바닥 포장, 옥상 방수 포장과 석면철거 공사 등 지난 2020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실시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시장 내 골목 바닥을 정비하고, 여름철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비한 쿨링포크시스템(분무냉방장치)이 설치돼 시원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어 다행이지만 4년이 지난 지금 횡성전통시장을 둘러보면 동, 서, 남, 북문 라인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시설이 많이 열악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코너나 변두리 천장을 보면 흰 페인트가 떨어져 그물망에 걸리거나 바닥에 떨어지고 일부는 곰팡이, 거미줄로 보기 흉하다. 근본적인 천장 공사로 페인트 벗겨짐이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으로 관리가 되어야 한다.

황광열 전통시장 조합장은 “전기선 등 여름철 과열로 화재 발생 위험이 있어 그물망에 부직포를 얹지 못해 이런 모습이 보인다”며 “이에 대한 사실은 알고 있으나 비용이 많이 들어 손을 못 쓰고 있고, 회원들의 적은 회비로 운영이 어려운 상태라 정비의 필요성은 알지만 아직은 계획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며 조합원들과 의논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순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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