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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광 용 편집국장 |
| ⓒ 횡성뉴스 | 드디어 횡성군의회가 유튜브 라이브 송출을 시작한다고 한다. 횡성군의회에 박수를 보낸다.
기자는 본지를 통해 여러 차례 의정활동을 군민들에게 생중계해 줄 것 지적한 바 있다.
의원과 공무원이 주고받는 대화 내용이 무슨 비밀이라도 되는지, 15년 전 기자가 횡성군의회를 출입할 때는 의정활동 모습이 일반인들에게 잘 공개하지 않았고 공무원들만 부서에 있는 TV를 통해 볼 수 있었다.
그 당시 기자도 장시간 횡성군의회 회의장에 들어가서 지켜보거나, 군청 기자실 또는 의회 한곳에 마련된 공간에서 TV를 보면서 쭈그리고 앉아 취재했던 기억이 난다.
본 기자가 11년 전 의정활동에 대한 생중계는 군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기자수첩을 통해 의견을 적은 바가 있다.
선거에서 군민들이 지역의 일꾼을 뽑았고, 뽑아는 줬는데 도대체 얼마나 열심히 잘 의정활동을 하는지는 대부분 모른다. 군민들에게 선택된 의원이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면 군민들이 지켜봐야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올해 6월 또다시 기자수첩을 썼다. 몇 년 전부터 횡성군의회에서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가 되고 있는데 타 시군의회에선 유튜브로 중계하고 있다. 요즘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통해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유튜브 중계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하는 내용이었다.
본지가 배포된 후 횡성군의회 사무과에서 기자에게 한 통에 전화가 걸려 왔다. 즉 “유튜브 중계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예산을 반영하고 올해부터 유튜브 중계를 할 계획을 세웠다”라는 것이었다.
오는 11월 제324회 횡성군의회 임시회부터 유튜브 중계가 시작된다. 군의원들에게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평가해줄 수 있는 도구이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 횡성군의회도 유튜브를 채널을 개설했으니 모르는 군민들을 위해 적극인 홍보 하기를 바란다. 우리 횡성 발전을 위해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유튜브 검색창에서 ‘횡성군의회 채널’ 검색 후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