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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지난 9월 횡성초교 옆 군부대 부지가 ‘2024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구도심 재생을 촉진하고 산업, 공공, 복지, 주거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 단위 개발사업이다.
횡성군은 지난해 횡성초교 옆 군부대 이전 부지를 매입하고, 장기적인 도심 개발을 위해서 공공이 주도하는 전략 수립에 노력해 왔다.
이에 횡성군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횡성 읍하 이모빌리티 혁신지구’추진에 따른 공감대 형성과 의견 청취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지역 주민과 이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설명회는 사업 경과, 도입 시설, 향후 계획 등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2025년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에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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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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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읍하 이모빌리티 혁신지구’는 산업, 공공, 복지, 주거와 같은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복합거점 개발사업으로 구도심 재생을 촉진하고 생활 인프라 확충, 이모빌리티 산업거점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총 사업비는 1,890억 원이다.
군은 첨단산업 육성, 정주환경 개선, 공동체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적 가치로, 주민과 근로자, 생활인구를 연결하는‘허브 앤 스포크’시스템을 개발 전략으로 삼았다.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지방비 등 약 417억 원이 확보돼 조성 사업에 투입되며 저렴한 기금을 활용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다.
한편 김명기 군수는 “2019년 본 사업이 시작된 이래, 군 단위에서 선정된 지역은 모두 2곳에 불과할 정도로 횡성군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6월 선정된 ‘투자선도지구’와 함께 첨단산업도시로의 거침없는 행보는 계속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해 내년 최종 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내년 3월까지 혁신지구 계획 초안을 확정하고 주민공청회와 횡성군의회 의견 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해 내년 5월에 국토교통부에 국가시범지구 선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