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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1일 오후 청소년수련관과 인재육성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전기차 화재와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횡성소방서(서장 박순걸), 횡성경찰서(서장 김희빈), 군부대 및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남원봉), 남·녀 의용소방대(대장 정대용·김영숙), 대한적십자사, 횡성어린이집 등 19개 기관과 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여, 장비 37대 동원됐으며 다중이용시설 복합재난 발생에 따른 현장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가스 폭발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이 부여됐고, 빈번히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 등 재난 초기 신속한 상황전파와 출동, 자원동원, 진압 등 전 과정에 대한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와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실제 전기차 화재 발생을 연출해 특화장비인 이동식 수조로 화재진압을 시연해 보이는 등 토론과 현장훈련의 실시간 통합연계로 훈련의 내실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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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방서는 상황접수부터 재난복구활동 단계에 이르기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 상황을 수습해나가는 전 과정을 훈련하며 긴급구조 전술과 적절한 운영요원 임무 역할에 대해 숙지했다.
김명기 군수는 “전기차 화재라는 신종 재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합동훈련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순걸 소방서장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에는 외부 위원이 훈련 전 과정에 참여해 개선 사항을 조언했고, 각 세대로 구성된 국민체험단 참관,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횡성군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컨트롤타워와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는 것으로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