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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내 일부 도로변과 인도는 각종 불법 점용사례가 늘고 있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주민 통행에도 방해를 주고 있으나 관련 부서는 손을 놓고 있어 원성이 높다.
어느 도시를 가나 중심 시가지는 인도와 도로변에 도시미관을 위해 불법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횡성군도 마찬가지로 시가지 도로변 화단 장식과 제초작업 등으로 미관을 가꾸고 있으나, 읍내 주요 시가지 인도 변에는 각종 불법 점유물들이 통행 방해는 물론 도시미관을 저해시키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온적이다.
가을 행락철을 맞이하여 횡성을 찾는 관광객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횡성읍 시가지 도로변과 인도에는 각종 불법 전시물과 점포에서 인도까지 점령하고 물건을 내놓고 있어 통행 불편은 물론 횡성시가지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
대다수 상권에서 도로변과 인도를 불법 점용한다면 문제는 크겠지만 일부 얌체 상인들의 도덕성 결여로 인도를 점용해 깨끗한 청정도시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시가지 도로변 점포들에서 인도를 무단 점용하는 것을 계도만으로는 힘들다. 형평성을 주장하는 상인들도 있으니 지도와 단속으로 깨끗한 도시미관과 통행이 편리한 시가지를 조성해야 한다.
깨끗한 횡성 만들기는 단속만으로는 힘들다. 주민 모두가 솔선해 인도 및 도로변에 불법 점유물을 내놓지만 않아도 시가지 도로변은 통행인도 편리하고 미관도 깨끗해질 것이다.
문제는 단속도 단속이지만 상습적으로 도로나 인도에 불법 적치물을 놓아두는 상인들의 인식이 큰 문제이다. 무슨 배짱으로 인도를 가로막고 도로에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는지 해당 부서에서는 불법이 사라질 때까지 끝까지 계도나 단속을 해야 할 것이다.
누구는 불법주차로 단속을 당하고 누구는 점포 앞을 내집 마당처럼 상습적으로 사용해도 방치하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단속의 명분마저 잃을 것이다.
주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려면 행정도 공정해야 하고 단속도 형평에 맞게 해야된다. 누구는 돼고 누구는 안돼는 불공정한 행정은 불신만 싹트게 할 뿐이다. 횡성읍 내 상습적인 불법 인도 점용과 도로점용 이제는 과감하게 정리를 해야 한다. 깨끗한 횡성 주민의 불편이 없는 횡성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