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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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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강 변 산책로 남쪽 공공하수처리시설 근처에 올해 초까지만 해도 네 개의 벤치가 설치되어 운동이나 나들이 나온 주민들에게 쉼터로 제공되고 있었다.
지난 4월 이들 벤치 중 하나가 파손된 채로 방치되어 보행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본지 4월 29일자 보도) 이후에도 6월과 8월경에 같은 장소 건너편 벤치 두 곳이 차례로 파손되어 복구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왔다.
지난 10월 초 이후 마지막 남은 벤치마저 부서져 거의 한 달째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섬강 따라 거의 매일 산책한다는 주민 A씨는 “벤치가 부서지면 빨리 고쳐 놓아야지 한 달이 되도록 흉하게 방치하고 있는 게 말이 되느냐”면서 “게다가 군에서는 부서졌던 벤치 세 개를 왜 지금까지 재설치 않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흥분했다.
군청 관계자는 “캠핑 등으로 자동차가 출입하며 벤치를 훼손한 것으로 추정하며 차량을 확인할 수 없어 원상복구를 물을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장을 확인해 파손된 벤치를 수거하고, 향후는 벤치 설치를 철회하고 공간을 비워 두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