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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의회(의장 표한상)는 지난 4일 횡성군의회 회의실에서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야즈정의회와 양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 사항 및 주요 시책의 성공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의견교환회는 양 도시가 각각 5가지 주제를 발표하고 질문과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 양 도시가 우의를 돈독히 다졌다.
표한상 의장은 인사말에서 “의원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심도 있고 열띤 의견 교환을 통해 양 도시 주민들의 권익 신장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견교환회 주제는 횡성군의회는 주요 추진과제로 △고독사 예방대책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방안, 주요 성공사례로는 △농촌지역 농가 일손 부족 대책으로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대중교통(버스) 미운행 외곽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100원 희망택시 운행 △1인 노인가구를 위한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발표했다.
또 야즈정의회는 △인구감소대책과 빈집 대책 △농업후계자 부족과 경작 포기자 증가가 주요추진 과제였고, △하야부사 연구소의 정비 등 청년의 활동 거점 공간 창출 △지역복지대책으로서 마을만들기 위원회 활동 실시에 대한 건강 대책 △빈 시설(폐교)을 호텔 및 레스토랑으로 활용 등 주요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