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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주거 지원정책 수립 등의 토대가 되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가 실시된다. 횡성군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빈집을 포함한 총 2만1,655가구가 대상이다. 주소, 거처여부, 거처종류, 빈집여부 등 14개 항목을 조사한다. 다만,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통계 조사다.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한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모든 거처·가구의 기초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현장을 확인하고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다. 수집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군은 조사에 앞서 조사 요원 19명을 대상으로 조사지침과 현장조사 요령을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기반이 될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조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정책 수립과 발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