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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행복(반값)농자재 지원과 유기질 퇴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하지만 대상 농가는 신청 기간 내에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일부 읍면에서는 농가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지 않고 마을 이장에게 신청서를 마을별로 배포해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을 받도록 하고 있다.
횡성 관내 일부 마을에서는 마을 이장과 주민 간의 교류가 없는 농가들이 비일비재해 이들은 언제 무엇을 신청하는지도 모르고 있어 행정의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어 각종 신청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횡성 관내의 모든 마을이 다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 귀농·귀촌인과 마을 이장선거 등으로 마을 이장과 갈등을 빚어 소통이 안 되는 주민 등은 마을 이장을 통한 행정서비스에서 제외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
각 마을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행정에 사각지대에 놓여진 주민들이 많다. 이들은 유기질비료 신청, 반값 농자재 신청 등 각종 행정서비스에 사각지대로 놓여 행정의 불신만 초래하고 있다.
이에 모든 행정서비스 신청은 주민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게 하면 일부 이장들로부터 소외되는 주민들의 불만도 사라질 것이다.
모든 마을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이장들은 권한만 누리고 있지 마을주민들 모두에 대한 행정서비스에 책임을 지지 않고 있어 일부 이장들의 횡포에 일부 주민들은 행정에 불신만 쌓여가고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대부분의 행정 사항을 이장들을 상대로 전달하고 각종 지원사항에 대한 신청도 받고 있지만 마을 이장마다 개성이 다르고 마을마다 이장선거가 과열된 마을은 이장선거에 출마하려는 주민과의 갈등도 만만치 않아 이 모든 것이 각종 지원사업 신청에도 영향이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마을별 주민 간 사정을 모르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각 마을 이장에게 각종 행정 사항 전달과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오도록 하고 있는데 주민 간 불협화음이 발생한 마을에서는 행정 사항을 전달받지 못하거나 지원사업 시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어 공정한 행정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대다수 마을 이장들은 마을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 봉사하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나름대로 봉사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마을 발전과 주민 위해 일해야 할 일부 마을 이장은 그것도 권한이라고 일부 마을주민 위에 군림하며 행정복지센터의 각종 전달 사항과 지원사업 신청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주민들에게는 전달하지 않아 이 모든 불만은 행정으로 돌아가고 있어 주민 위한 행정서비스에 대한 패턴을 바꾸어야 할 시점이 왔다.
마을 이장 중심의 행정 전달 사항과 지원 사업 신청 소외되는 주민이 절대 없어야 한다. |